이티폰

사진은 부끄러워서..ㅋㅋㅋ 쪼매난걸로^^


이티폰 전화오기전에..사진 찍은거네요..

처음에는 전화오기전에 긴장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별로 긴장도 안되고.. 어느새 4개월째가

다 되어 가네요... 처음 파일을 들어봤을때랑 비교하니까...ㅋㅋ

처음꺼는 많이 부끄럽네요..........ㅋㅋ 지금꺼 들어도 많이 부끄럽긴 하지만 이제는 전화를

하고나서 식은땀 나는 정도는 아니고 말그대로 문법적으로나 발음으로는 아직 교정할껀

많은데 내 의사는 표현할 수 있으니까 좋은거 같네요..

영어 말하기는 정말 꾸준한 게 중요한 거 같네요........학교내에서 하는 스터디 모임도 잘하는

사람들끼리 하면은 좋겠찌만 같은 한국인끼리 해서 잘못된 걸 지적을 잘 해 줄수 없는 점을

전화영어는 시간도 아끼고 스트레스를 안 받으면서 할수 있는다는 점이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수업을 한다는 생각보다 갈수록 그냥 친구랑 대화하는 것 같아서 좋은거 같고......

가격도 딴 곳보다 저렴한거 같아서 좋은 거 같네요.. 강사님마다 수업하는 방식은 약간식 다르

지만 처음에;는 쪼금 어색하고 가끔식 안맞을 수도 있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있으니까 찾아서

공부를 한다면 스트레스도 안 받고 영어실력을 효율적으로 올릴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게 부끄럽지만 스트레스를 안 받고 공부를 할
수 잇다는 것 같 자체가 전화영어의 큰 장점인거 같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수강해서 외국인 앞에서 자유로이 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티폰도

많은 해택을 수강생들에게 제공하는 좋은 회사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