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며칠전 제주도 갔다온 저예요 ㅋㅋㅋ

어느새 4개월이 끝나고 오늘이 마지막 수업 ㅠㅠ

처음 시작하기 전에 저도 다른분들처럼 3-4곳 레벨테스트를 받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티

폰으로 결정을 내렸죠 가격도 타사에 비해 저렴하면서 사이트운영이 잘되는것같아서...

첫날은 심하게 떨리더라구요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비록 교재가 있다곤 하더라도 보통 전

화영어하는 친구들이 하는말이 전화오기 5분전부터 심장이 떨린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이제는 떨리지는 않지만 미리 교재를 보지 않으면 걱정은 돼요 예복습은 정말 중요하거든요

여행을 좋아해 호주한바퀴를 돌고와서부터 진짜 영어를 잘하고 싶다 라고 느꼈고 회사일에 있

어서도 영어땜에 국내출장이 해외출장으로 바뀔 수 있는 큰 이점이 있기에 또한 이제는 영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을 하기에 포기할 수 없었죠

4개월이 지난 지금 네이티브처럼 잘하진 못하지만 나름 자신감은 100% 꽉찬것 같아요

제가 단어실력이 부족해 언제나 답답해하면 선생님은 영어책 많이 읽어라 얘기해주시고

그런 선생님이자 친구로서 SERA선생님도 너무 좋구요 관리자분들도 질문하거나 신청하면

바로바로 문자서비스로 답이 와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외국인친구도 사귀고 싶고 해외여행도 언제든 가고싶기에 공부는 계속할겁니다

미드자막없이 바로 보고 웃을때 같이 웃고 감정표현 제대로 해보는게 제소원입니다

이티폰으로 소원풀이할때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