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저는 이티폰을 수강하고 있는 정우석이라는 아이입니다.
부끄럽지만 또 수강후기를 쓰게 됬네요.
이티폰을 한지 벌써 1년이 다 되가내요.
하지만 이티폰을 향한 제 마음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말하고 듣고 따라하면서  재미있는 정보도 나누고 항상 재미있는일도 생기기도 하조.
하지만 항상 좋은 일만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씩은 이티폰을 하다가 전화기가 꺼져서 혼도 나고, 선생님 이 너무 힘들었젼 적도 있고, 저도 스케줄이 많아서 힘든적도 있고. 늘 그렇지는 않지만 가끔식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티폰을 하면서 speaking 실력과 listening실력 하나는 잔짜 짱으로 는것 같내요.
그래서  이티폰은 재미있고, 들겁고 항상 웃을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희 형은 이티폰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제가 재밌고 나중에 큰도움이 되니까 하라고 하면 잘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speech contest에서 우승을 한번 더하였습니다.
이티폰 하나로 이렇게 달라 질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티폰을 열심히 할수 밖에 없습니다.
mini선생님과 수업하고 있어서도 정말 좋고요.
마하 선생님과 할때도 재미있었어요.
더 분발할수있도록 노력할께요.
안녕히 계세요.
이티폰 화이팅, 정우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