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Shin is gone and Audrey become my teacher | |||
작성자 | 시니어 Level 5 jc002 | 등록일 | 2010-03-31 |
구분 | 우수후기 | 조회 | 11,621 |
Shin 다음으로 제를 담당한 선생님은 오드리 선생님었어요. Shin 은 친구같았다면, 오드리는 자상하지만 엄격한 선생님같은 느낌이에요. shin 은 영어와 원어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역할을 했다면, 결론적으로 지금의 오드리선생님은 나의 영어를 교정을 해 주시는데에는 |
안녕하세요. 이종철님... 와우!! 완주!! 저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이네요.. 저도 도전은 해보고 싶지만.. ㅎㅎ 영어처럼이나 맘먹고 덤벼들기에는 두려움이 일어나네요. 보통 영어 공부좀 하려면 두려움이 먼저 일어나죠!!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지 하면서도 나태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쓴웃음을 짓는 회원분들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오드리강사님이 나름대로 현재에 어울리는 강사라면 다행입니다. 강사들도 사람이므로 각기 수업스타일 성격 등이 다르기에 익숙한 신선생님과 너무나도 다르게 느껴지실겁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상당히 도움은 되실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여주십시요~ 10000포인트 쏴드렸습니다.
2010-03-31 14:37:01
저는 언어를 배움에 있어서는 여러 사람의 억양과 말투를 두루두루 경험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오드리 강사님과 수업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담에 또 기회되면 이번엔 남자 강사님 하고도 수업도 해보고 싶네요.
2010-03-31 18: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