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처음 써보는 수강 후기 네요 ㅎ


일단 전화영어 하면서 부터 영어 실력이 서서히 늘기 시작했어요

전화영어하기전에 필리핀에 갔다 왔고

게다가 한국에 다시와서 전화영어를 했기때문에

친구들보다는  영어 성적이 좋긴했죠..ㅎㅎ

전화영어하면서 영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기시작했고

가끔 영어로된 잡지도 보면서 과시도 해본적도 있죠 ㅎ

하지 않고 해봤자 뭐하냐 하는것 보단 해보고 안되면 말고 되면 좋고

일단 해보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겉만 보고 두렵다고 안하면 그건 평생 안되는거잖아요 ㅎ

벌써 중3이 되었는데

2학년부터 계속 전화영어에  학교에선 영어 시간에 Speaking In English...

제가 다니는 학교는 영어 시간에 쌩 영어로 수업합니다 ㅠ

그래도 전화영어를 한 덕택에 다른 친구들보다는 돋보이는(?) 영어 실력을 과시했죠 ㅋㅋ

한때는 선생님께서 저보고 딴애들한테 말할 기회를 달라고 애원(?)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 저 잘되라고하는말이니까요 ㅎ

이렇게해서 선생님들이 저를 다른 시선으로 보기 시작했죠 ㅎ

심지어 학원에서도 잘 하는 편에 속하고있어요 ㅎ.

16년 밖에 살지않았지만 그래도 인생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고르라면 그중에 전화영어를 했다는것은 꼭 빠질 수 없죠 ㅎ

안그래도 요즘 중3이 마지막 스파트를 내야하는 시기인데

전화영어를 함으로서 영어실력은 더 발전해야겠죠

내신도 그렇고 ㅎ

ET-phone에 제 친구 하나있어요 ㅎ

이름이 윌리엄인가 ㅋㅋ 같은 중3인데  윌리엄 이름 많겠죠?ㅎ

제가 하도 옆에서 전화영어 하면  나같이 영어 잘해진다고 해서 계속 하라고 쿡쿡찔렀더니

어느 날 부터  아침8시마다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

왠지 후배가 생긴느낌... ㅋㅋ

하지만 건1년을 미리한 제가 질순없죠.

더 열심히해서 영어 도 실력 최상을 찍으려고 합니다.!!


저희 아빠가 교육렬이 정말 대단하세요. 그래서 제 아빠께 실망 시켜드리지않고

절 믿고 투자하신 돈 보다 몇배 몇천배 실망시키지 않는 훌륭한 아들이 되기 위해서

또, IN 서울 하기 위해서, 앞으로 창창할 미래를 위해서 노력 할겁니다.

영어는 필수 과목이죠 . 게다가 공부는 학생때만 하는 건 아니고.

평생 따라다니는 영어는 즐겨야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란 말이 있잖아요

그리고 문법이 어쩐다 저쩐다. 선생님들한테 수백번 들으면 뭐해요

그걸 응용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 진짜 자기것이 되는 것 입니다.

직접 말을 하면서 습득을 해야해요.

그러기 위해선 실전대비를 위해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게다가 항상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을 할줄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화영어 하면서 틀린 문장을 말했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죠

완벽함을 추구하려고 완전히 노력하는 자세를 취한다면 완벽함은 어느 새 곁으로 다가 온걸

새삼 느끼게 된답니다.

저도 완벽함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요.

이렇게 저의 영어실력과 영어에대한 흥미를 키워준 ET Phone 에 너무 감사합니다 ㅎ

앞으로 더 열심히 영어 발음 등 부족한 면 들을 보완해 가도록 노력 하겠어요 ㅎ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