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오늘도 점심시간을 틈타 전화영어를 하고, 영자신문을 챙겨 보고 있습니다. 사실 영어실력이 우수하지는 못하지만 선생님과 통화하는 10분동안은 native speaker 인양 열심히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짧은 10분이지만, 노력하는자가 마지막에 승리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꾸준히 전화 영어를 하고있고,  갑자기 실력이 급상승하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내 자신을 볼때 ET-Phone 에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영자신문 과정은 항상 새로운 내용이 나오기에 새로운 주제로 대화를 할수 있어 너무 흥미진진하고, 어휘력이 많이 향상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최식 소식이기에 회사동료 및 친구들과도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을때, 아는척을 할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고 잘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도 좋지만, 모든 질문에 빠르게 대답해주시는 학습매니져 님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마 학생들의 궁금증에 신속 정확하게 대처하는 ET-Phone 은 앞으로도 쭉~~~ 발전할것 같아요^^. 회사에서 하는 영어 프로그램도 있지만, 저는 ET-Phone을 계속 수강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할것 같아요. 꾸준히, 열심히해서 외국인과 자유롭게 대화 나눌수 있는날이 올때 까지 열심히 하렵니다. ET Phone 좀더 잘하고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계속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