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난 몇일 아니 1몇년 동안 영어학원이 안닌 방과후 학교를 한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단어나 문장 심지어"How about you ,and you."이 말도 까먹었었다. 하지만 전화영어를 한뒤로 선생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으려고 열심희 하였더니 그래도 옛날에 배웠던 영어 문장과 단어들이 되살아 난다. 아직 전화영어를 한지 오래되지않아서 다 알게 된것은 아니지만 아침에 쉬운 단어들을 찾을 때마다"아 맛다. 이거..!!" 란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가끔은 나의 떨어지는 영어실력 때문인지 영어 선생님이 어렵게 물어 보면 잘 알지 못한다.
힘든 길을 걸어야 평지가 나오는 법! 지금부터 열심희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