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어려서 부터 중요하다고 배워온 영어,,

사실 중요하다는 말은 눈만 뜨면 듣는 말이지만,,

실생활에서 그렇게 사용할 일도 없었고 그래서 그런지 영어란 것에 그렇게 열심히 해야지,,

그런 목표의식 없이 배워오기 일쑤엿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흐른뒤에 외국을 나가야할 일이

생긴 후에는 점점 그게 말로만 듣던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리하여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처음에는 정말 좋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다녀왔는데,, 이거 왠걸,,,, 학원 한시간 동안 난

무언가 얘기를 하긴 한다..

되지 않는 문법으로 이것저것 얘기를 해온지도 반년 이상이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도무지 늘지를 않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던 중에 전화영어란

것을 접하게 되었고,, 알아보게 되었다.. 학원에서는 한시간정도의 수업을 하는데에 비해서

전화영어는 고작 10분 20분이 전부라는 것을 듣고,, 1시간동안 수업을 해도 모자라는데 어떻게

전화로 몇분을 들어서 발전할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주변에서 전화영어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고 나도 과함하게 학원이 아닌 전화영어를 선택하게 되었다..레

벨 테스트로 시작된 전화영어,, 처음엔 쭈뼛쭈볏,, 무슨말을 해야하나,, 어떻게 단어를 정리해야

하는지,, 문법은 또,, 이러한 것들 때문에 말하는 것이 주저 되었으나,,, 알리선생님의 수업은 나

를 자신감 있게 만들어 주셨고 내 생각을 뒤업은 일이 생겼다.. 내가 생각햇던 학원의 한시간 강

의보다도 전화영어의 짧은 시간들이 나를 더욱 발전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전화영어는 피드

백이 올라오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전에는 이러한 일들이 없어서,, 내가 뭐라고 햇는지 나중엔

기억도 안날 뿐더러 잘햇는지 못햇는지 조차 알수 없었는데 전화영어는 그러한 점들을 정확하

게 집어주기 때문에 내가 지금은 조금더 발전할 수 있던거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더

욱 발전하는 내가 될꺼라고 믿고 이티폰과 동행하기를 바라고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