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HI,Barbra~ Look at my picture !

저는 사실은 이티폰을 처음시작한다고 했을 때 정~말  싫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하니까 익숙해졌습니다.
저의 선생님 Barbra는 어쩔땐 저의 말을 알아듯지 못 할때 조금 짜증났지만
 정말 착하게 대해주셔서 좋습니다.

저는 이티폰을 한지 4개월 된 몸입니다.

엄마는 거의 내가 2개월쯤 했을때 말한 말씀입니다.
"너가 학원과 이티폰으로 영어를 배우잖아,근데 내 생각엔 이티폰이 더 중요한 것 같아. April보다 말을 훨씬 하잖아?"라고 한 것 처럼 영어 실력이 이티폰의 도움 때문에 많은 항상을 한것같았
습니다.

이렇게 생각한것처럼 "세계에서 영어를 잘한사람이 10점 만점에 10이라면 저는 이티폰을 1달하면 1분에 5점이 자라는 거 같습니다.

2009년 10월달 서부터 2월말까지는 정말 대단히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난 Barbra에게 정이 많이 들어서 필리핀에서는 눈을 보기힘들다고 하니 한국에 초대해서 눈도 보여주고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한테 Barbra에서 온 Amazing News가 있습니다!
나는 Barbra가 아들이 있는 건 알았지만,나는 아들이 13세정도 되는 줄 알았는 데 봤다니 딱...읍...겨우 6개월의 어린 베이비라니.
이것이 바로 Barbra에서 온AmazingNews입니다!
나에게는 정말로도 놀라운 뉴스입니다.

바바라가 아기에 대한 얘기를 저에게 한적이 없었고, 저는 우리가족에 대한 얘기를 다 했기때문에 바바라 가족은 전혀 몰랐던것입니다.
어쨌건 바바라의 아이가 이제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티폰에 대한 한마디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이티폰은 영어실력 향상에 정~말 좋으니, everybody, come to ET phone!! "이것입니다. 

짱짱~ 이티폰,바브라,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