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올해 초부터 수강하고 있습니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화상영어로 하고있는데요, 아무래도 전화보다는 화상으로 하는 것이 강사님과 소통도 할 수 있고, 대면으로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것이 신뢰도 가고, 정확하게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화상영어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강사님과 하고 있지만, 발음도 좋으시고 실력도 좋으셔서 매 시간 수업을 잘 이끌어 주셔서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영어학원을 다니고는 있지만,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없어서 화상영어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주 5일 매일 20분씩 하면 좋겠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고, 생각보다 매일 20분 자리에 앉아서 수업에 참여 하는 것이 어려워요. 매일매일 이벤트가 생기곤 해서 시간 맞추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주2회, 가능하면 주 3회 수업을 하려고 하고요. 그러다 보니 어느정도 자신감은 생겼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티폰 수업을 들어서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어요. 영어로 자유자재로 말 할 수 있게 되는 날까지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