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벌써 한 달이 지나서 또 수강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저는 제작년 3월 대학교 신입생이 되었을 때부터 이티폰으로 주 2회 10분 영어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요 벌써 2년이 훌쩍 지났네요! 이티폰 전화영어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정말 영어로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께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 같은 것들을 알려주셔서 조금씩 영어가 재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업 전에 파파고 같은 번역기로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을 다 번역을 한 상태로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을 1년 동안 들으면서 간단한 문장은 번역기의 도움 없이도 바로바로 대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저였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에 자신감도 생겨서 직접 단어나 문장 같은 것들을 찾아가면서 공부를 해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해외로 인턴십을 가게 되어서 현지 사람즐과 영어로 대화를 해보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아직은 번역기가 많이 필요하긴 했지만 그래도 저의 영어 실력이 조금은 는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하고싶은 말을 다 영어로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잎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원하는 문장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