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매일 세계 소식을 접합니다. 그날 그날 주제도 다릅니다. 상식이 넓어집니다. 삶의 민갑성이 생깁니다. 그날 뉴스로 이야기 합니다. 의식이 확장됩니다. 그것도 영어로 합니다. 뇌가 일깨워집니다. 단어도 생각안납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조금씩 발전합니다. 기쁨니다. 그날 그날 영어 신문을 읽는 것은 한글 신문 읽는 것이랑 또 다른 느낌입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넓은 세상에 나가는 의식입니다. 어떤 때는 제가 어려워하는 주제들도 나옵니다. 그래서 네가 더 달라지게 됩니다. 그동안 편협한 사고체계에서 있었구나. 의식을 확장하고 정보를 늘리며 교양 지식이 늘어남을 느낍니다. 요즘엔 기사를 출력해서 봅니다. 그림처럼 혼자 읽습니다. 줄쳐가며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제 선생님과 나눈 대화는 다시 복습합니다. 특히 코멘트 해주신 문장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제가 말한 문장을 정확하게 수정해 주십니다. 그것을 종이에 적습니다.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 4가지를 병행하는 공부가 됩니다. 그러니 문자이 고쳐집니다. 회화실력이 늘어납니다. 이게 저의 성장입니다. 너무 기쁩니다. 이번에도 연장 수강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벌써 5년째 접어들었습니다. 시간은 잘도 갑니다. 10년 채울 것 같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제 영어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 같아요. 그것을 기대해 봅니다.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상상은 자유. 그러나 꿈은 현실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월터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