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드디어 이티폰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화상영어가 저에게 어렵게 다가왔고 조금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차근차근 엘리자베스 선생님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다보니 어느샌가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전영어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하는 20분이 힘들지 않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의 시간을 써서 부족했던 어휘 실력과 문법실력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재는 학년에 맞춰서 영자신문을 공부하면서 독해실력을 올리고 더 많은 배경지식들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고 모르는 단어를 질문했을 때 선생님께서 바로바로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저의 주변에 실전영어가 어렵고 외국인과 대화하기 위해 연습이 미리 필요하다고 하는 분들에게 화상영어를 적극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또, 원어민 선생님과의 공부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이티폰을 수강할 것이고 저의 영어 실력이 더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