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티폰을 애용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직장인 입니다. 직장에 갔다와서 저녁11시경 이티폰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자유롭게 이야기 하다보니, 벌써 선생님과 친분이 생긴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선생님과 점점 친해저 이제는 이티폰 에서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랑 친해진지라, 선생님이랑 수업에 집중 할 수 있게 되었고, 수업에 더욱더 집중 할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제 어머니와 동생도 이티폰을 하는데, 선생님 어떻냐고 물어보면 다들 선생님과 많이 친해졌고 선생님이 다들 좋다고 하여 저도 매우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티폰 선생님들은 다 착하시고 좋으신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에 대한 배경지식만 있을뿐, 그것을 활용을 할 줄 몰라서 전화영어를 신청하였는데, 점점 말이 트이는것 같아서 신기합니다~~

회화 수업을 진행하면서 외국에 나가서 실전에서 사용해 봤는데, 조금씩 말 할 수 있게 되어서 저도 제 자신이 신기해 졌습니다. 

예전에는 말도 못시키고 우물쭈물 대며, 네이버 번역기를 켰을 텐데 이제는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문장 구사력도 안정하게 말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티폰을 애용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