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2015년 10월부터 이티폰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하고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벌써 3년이 넘게 이티폰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후기보다보니 7년넘게 하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대단하신듯~) 

영어를 쓰는 일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실력향상 체감이 팍 느껴지는것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공부를 하게 해주기 때문에,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예전보다는 전화를 받을 때 부담감은 조금줄어 들었습니다. 말하기는 연습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외국인과 대화를 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티폰이 저한테는 좋은 말하기의 연습장이었습니다.

올해 신년목표에도 역시나 외국어 실력향상이 있습니다. 즐기면서 꾸준히 올해도 해보려합니다.